오래간만의 휴가로 형제들과 서해안으로 출발~ 바다 배 낚시를 위해~ 오늘 30마리 잡겠다는 마음으로 출발~ 끝이보이지 않았던 방파제(?)~ 바람이 너무나 시원했다~ 바다보고 바로 흥분한 우리 형제들 ㅋㅋㅋ 하늘도 좋고~ 선착장 도착~ 우리가 탈배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음~ 들어온 배를 낼름 타고 출발~ 모든 고기는 내가 잡아주리라~ 하하하하하~^^;; 물고기들의 먹이 갯지렁이~ 고기잡느라 미쳐서 찍어야할 고기잡는 부분은 못찍음 ㅋㅋㅋ 죄송~ 바로 회로 넘어감 바다위에서 먹는 회는 쵝오~ 놀래미를 주로잡았음 회의 크기는 한마리를 그냥 반으로 뚝~ 씹히는 맛이 그만~ 이날 정말 먹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은 진짜 많이 못찍음 다시가고파~ 더 추워지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