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A Twosome Place의 그린티 프라푸치노 처음 먹어본것이 2002년 인거 같은데 아직도 뒷맛 씁쓸한것은 적응 하기 어렵다 맛은 그럭저럭 위에 휘핑 크림을 빼달라는 것을 까먹었음.. 매장분위기는 시골장터같은 느낌 누가 들어왔는지 누가 나가는지 절대 신경쓰지 않음 저런곳에서 그런 서비스를 신경쓰는 내가 약간 이상한가? 위치 : 강남역 6번출구 뉴욕제과 앞을 지나 뷰티크래딧을 지나 1층 본 게시물은 2005-10-18 00:59:00 작성된 것으로 현재 본 게시물의 정보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