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7의 뒷모습입니다. 뭐 나름 봐줄만은 합니다만... 아래 사진은 K7 개발초기 뒷모습이라는 고 하는데요 많이 어색하군요 현재의 K7 뒷모습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번호판의 위치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네요 제너시스도 이런 모델이 있었는데 K7도 이런 모델이 있었군요 차를 만들어 판다는것은 분명 보통 일은 아닙니다. 출처: 보배드림 사용자 연함 카페(http://cafe.naver.com/bobaeuser)